어젯밤 9시 40분쯤 강원 강릉시 사천면 동해고속도로 속초 방면 42.5㎞ 지점에서 고장으로 정차해 있던 25톤 덤프트럭을 아반테 승용차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26살 서모 씨가 숨지고 승용차 동승자 28살 주모 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고속도로 진입 과정에서 고장으로 정차해 있던 덤프트럭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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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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