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美대기업 대규모 해고 바람…글로벌 금융위기후 최대 규모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미국 대기업들의 대규모 해고 계획 발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3M은 올해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전 직원의 1.7%인 1천500명을 해고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MS는 기대 이상의 실적을 발표했지만 1천 명을 추가로 해고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S는 지난 7월에 전 직원의 거의 7%인 7천800명을 이미 내보낸바 있습니다.

전날 크레디트스위스가 3천400명, 생명공학업체 비오겐이 880명, 스포츠 전문 케이블 TV ESPN이 전 직원의 4%인 약 300명을 해고한다고 각각 밝혔습니다.

이미 이달 들어 록히드마틴 250명, 몬산토 2천600명, 트위터 336명, 월마트 450명 등의 감원 계획이 줄줄이 이어졌습니다.

CNBC는 올해 3분기가 금융위기였던 2009년 3분기 이래 감원이 가장 많았으며, 올해 3분기까지 수치가 이미 작년 연간치를 넘어섰다고 보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최효안 기자 기자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