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경제 성장률이 전기대비 1.2%로 집계돼 6분기 만에 1%대 성장을 회복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올 3분기 국내총생산, 즉 GDP는 전 분기보다 1.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6분기 만에 0%대 성장에서 벗어난 것이며 2010년 2분기의 1.7% 이후 5년여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입니다.
한국은행은 3분기 성장률 회복에 대해 "수출은 감소했지만, 민간소비가 증가로 전환한 가운데 건설투자와 설비투자가 증가세를 확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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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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