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기도에서 거래된 아파트 분양권이 4조 3천여억 원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는 지난 1월부터 10월 16일까지 경기도에서 거래된 아파트 분양권 시가총액을 조사한 결과 4조 2천888억 5천만 원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화성시가 9천618억 4천만 원으로 분양권 거래액이 가장 컸습니다.
이어 하남시와 김포시, 평택시 순으로 많았습니다.
경기도 화성시는 동탄2신도시의 분양권 거래가 활발히 일어나면서 시가총액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풀이됩니다.
실제로 동탄2신도시가 있는 청계동과 동탄면에서 분양권 거래가 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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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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