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울민자고속도로의 승용차 통행료가 29일부터 전 구간 기준으로 200원, 10% 인하합니다.
민자고속도로 통행료를 인하한 것은 올해 들어 평택시흥고속도로와 인천공항고속도로에 이어 세 번째이며 저금리 덕택에 자금 재조달이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용인서울고속도로 운영사인 경수고속도로와 자금 재조달을 통한 통행료 인하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흥덕나들목부터 헌릉나들목까지 전체 22.9㎞ 구간 기준으로 1·2종 차량의 통행료는 2천 원에서 1천800원으로 내립니다.
또 경차는 1천 원에서 900원으로, 3종은 2천 원에서 1천900원으로, 4종은 2천400원에서 2천300원으로 각각 인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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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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