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산가족 상봉의 1차 상봉단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남북 상봉단은 오늘(22일) 오전 9시 반부터 2시간동안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작별상봉을 갖고 사흘간의 상봉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전 상봉까지는 '작별상봉'이 1시간이었지만, 이번 상봉에서는 북한이 우리 측의 요청을 받아들여 작별상봉이 2시간으로 늘었습니다.
남측 상봉단은 오늘 오후 속초로 돌아왔습니다.
모레부터 시작되는 2차 상봉은 우리측 상봉 신청자 90명이 북측 가족 188명을 만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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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