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전반적인 기업 실적 호조에도 헬스케어주 급락에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21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8.50포인트 하락한 17,168.6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는 전장보다 11.83포인트 내린 2,018.9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0.85포인트 떨어진 4,840.12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제너럴모터스와 보잉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호조를 보이며 장 초반 지수를 끌어올렸지만, 헬스케어주가 급락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캐나다 제약업체인 밸리언트 파마슈티컬스 인터내셔널이 회계 부정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일면서 헬스케어주들은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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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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