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흉기로 자국민을 공격한 팔레스타인인 재소자의 가옥을 철거했습니다.
이스라엘 공병부대는 오늘 오전 요르단강 서안 지역에 있는 팔레스타인 남성 마하르 알하쉬라문의 가옥을 철거했습니다.
모셰 야알론 이스라엘 국방장관의 지시에 따라 이뤄진 것이라고 이스라엘군은 밝혔습니다.
알하쉬라문은 지난해 11월 서안의 한 유대인 정착촌 주변에서 이스라엘 여성 1명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다른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입니다.
이스라엘군은 지난 15일 자국민을 흉기로 공격한 팔레스타인 7명의 가족에게도 그들의 주택을 조만간 철거할 예정이라고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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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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