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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은 휴가' 인식 커지며 여가 관련 매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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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추석 등 명절을 휴가로 인식하는 경향이 커지면서 명절 기간 여가나 여행 관련 매출이 최근 몇 년 새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국민카드가 올해까지 최근 6년간 추석과 휴가철 여행, 여가업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추석 연휴 놀이공원의 가맹점당 하루 평균 매출은 2010년 605만 원에서 올해 1천174만 원으로 94% 늘었습니다.

올해 추석 영화관 가맹점 하루 평균 매출은 2010년보다 2.9배 늘어난 728만 원, 항공사는 4배 넘게 급증한 3천270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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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다음 달부터 내년 1월까지 석 달간 6만 7천여 가구가 아파트에 입주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조합물량을 제외하고 모두 6만 7천 159가구 가운데 수도권은 1만 9천936가구, 지방은 4만 7천223가구입니다.

주택 규모별로는 60㎡ 이하가 2만 4천544가구이며 60∼85㎡가 3만 2천293가구로 85㎡ 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84.6%를 차지했습니다.

아파트 입주단지에 대한 세부정보는 전·월세 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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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내년 초까지 수도권에서 4조 원이 넘는 토지보상금이 풀릴 전망입니다.

한 부동산개발정보 제공업체 집계 결과 보상 규모가 1조 원을 넘는 서울 고덕 강일지구를 시작으로 평택, 고양, 의왕을 비롯한 수도권 11개 택지지구와 산업단지에서 내년 초까지 4조 2천억 원 규모의 토지 보상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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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이 장기화하면서 차량용품을 사서 스스로 정비하는 이른바 '차량용품 DIY족'이 늘고 있습니다.

롯데마트는 올 들어 지난달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교환, 보수 용품과 세차용품 등의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카 매트는 63.4%, 카시트는 51.8%, 교환, 보수 용품은 18.2%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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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애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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