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19일 자신을 병원으로 이송하던 119 구급대원을 폭행한 혐의(소방기본법 위반)로 오 모(5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오씨는 지난 18일 오후 10시 50분께 광주 광산구 우산동의 인도에서 길에 쓰러져 있던 자신을 병원에 이송하려던 119 구급대원 A(30)씨의 머리를 수차례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A씨가 인적사항을 물어보는 것에 반발해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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