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가 이끄는 연합군이 어제 예멘 남부에서 아군인 친정부군을 오폭해 최소 30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쳤습니다.
이 지역은 지난달 말부터 친정부군과 후티 반군의 교전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현재 예멘에서는 수니파 맹주인 사우디가 이끄는 아랍 연합군이 시아파 맹주 이란의 후원을 받는 후티 반군을 공습하는 방식으로 친정부군을 돕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우디가 이끄는 동맹국 공군의 오폭으로 인한 사고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8일에도 타이즈 주의 한 예식장에서 사우디 동맹국의 오폭 사고가 발생해 민간인 131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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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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