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아침 7시쯤 서울 중랑구 망우역을 지나던 안동행 무궁화호 열차가 선로 위에 쓰러져있던 63살 정 모 씨 위로 지나갔습니다.
이 사고로 정 씨가 숨졌으며, 후속 열차 운행은 차질 없이 이어졌습니다.
경찰은 CCTV를 통해 정 씨가 선로 쪽으로 걸어 들어가는 장면을 확인하고 정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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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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