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남부 오데사항 인근 흑해에서 폭풍우로 여객선이 전복돼 적어도 12명이 숨졌다고 외신이 전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이 사고가 현지시간 어제(17일) 오후 4시쯤 오데사항에서 남서쪽으로 40㎞가량 떨어진 작은 마을인 벨고로드 드니스트로프스키 연안 흑해에서 벌어졌다고 확인했습니다.
이 여객선에는 36명이 승선해 있었고 구명조끼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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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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