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터키 앙카라 테러 사망자 102명으로 늘어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발생한 자폭테러의 사망자가 102명으로 늘었습니다.

터키 검찰은 부상자 가운데 추가 사망자가 발생해 현재까지 모두 102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101명은 신원이 확인돼 유가족들에게 시신을 인도했다고 전했습니다.

터키 검찰은 또 지난 10일 발생한 자폭테러의 용의자로 이슬람 무장단체 IS를 지목하고, 현재 관련 용의자 13명을 체포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터키 사법 당국이 지난 14일 이번 테러 수사와 관련한 모든 내용을 언론이 보도하지 못하도록 결정해, 이에 대해 야당과 언론들은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성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