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준금리 인상이 미뤄질 것이라는 전망에 금값이 오르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전날보다 0.65% 오른 온스당 1,187.50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지난 6월 19일 이후 4개월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최근 경제지표 부진 등의 영향으로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 미뤄질 것이라는 분석이 퍼지면서 금 가격의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미국 금리 인상의 연기설에 달러가 약세를 보이자 달러의 대체자산인 금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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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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