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 만나 폭력사태 종식을 논의할 생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예루살렘에서 취재진에 "아바스 수반을 만날 용의가 있다"면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 등과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바스 수반과의 만남이 이스라엘에 대한 잘못된 주장과 선동을 중단시킬 수 있기 때문에 유용할 수 있다"면서 "나는 만나고 싶지만, 아바스 수반이 나를 만나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바스 수반 쪽에서는 즉각 반응을 내놓지는 않은 가운데 폭력사태에 대한 양측의 공방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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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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