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폭언을 일삼고 금품을 뜯어내며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54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한 전통시장의 상가 20여 곳을 대상으로 상습적으로 폭행과 협박을 하고, 손님을 내 쫓는 등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주로 여성이 운영하는 상가를 대상으로 범행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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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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