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오전 9시 40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지역난방공사 물탱크 벽면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벽면 보온재 100㎡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력 120명과 장비 33대를 동원해 약 3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또 작업중이던 근로자들을 대피시키고 75m 높이의 크레인까지 동원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탱크 지붕 보수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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