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이란의 지원을 받고 있는 시리아 정부군이 시리아 북부 최대도시 알레포를 놓고 반군과의 결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란은 시리아 북부와 중부지역에 혁명수비대 병력 수백 명을 파견했습니다.
러시아 공군과 시아파 무장세력 헤즈볼라 등과 함께 시리아 정부군을 도와 알레포에서 시리아 반군을 몰아내기 위한 결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미국 CBS방송은 알레포 인근에 배치된 이란 병력이 최소 1천 명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알레포는 시리아 2대 도시로 정부군과 반군이 절반씩 각각 장악하고 있으며, 북부 외곽은 IS가 점령하고 있습니다.
IS도 알레포 북부 외곽에서 시리아 반군에 대한 공격을 재개해 알레포에서 북쪽으로 12km 떨어진 아라스와 텔야빈 등을 점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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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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