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경찰서는 가게 직원을 폭행하고 집기를 부순 혐의로 육군 모 부대 소속 39살 이 모 소령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령은 지난 12일 새벽 1시쯤 경기도 남양주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맥주병을 던져 유리문을 부수고 말리는 20대 직원 두 명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소령은 현장에서 체포된 뒤 군 헌병대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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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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