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됩니다.
서울시는 여의도와 상암, 신촌, 4대문 안, 성수 등 5개 지역에 공공자전거 '따릉이' 1천2백 대를 배치해 내일부터 대여사업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자전거 대여소는 지하철역 출입구와 버스 정류장, 주거단지, 학교, 업무·상가 시설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주로 설치됐습니다.
따릉이를 이용하려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서울자전거 따릉이'를 내려받아 이용권을 구매해야 하며, 자전거 대여소 단말기에 모바일 앱이나 회원카드를 대고 사전에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한 뒤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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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