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경찰서는 지적장애를 가진 20대 여성을 성폭행하고 수천만 원을 대출받게 한 혐의로 20살 함 모 씨 등 4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함 씨는 지난해 12월 휴대전화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피해 여성을 유인한 뒤 인천시 연수구의 한 여관에서 2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8살 이 모 씨는 피해 여성을 이틀 동안 여관에 감금하고 서류를 꾸며 은행에서 2천3백여만 원을 대출받게 한 뒤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가로챈 돈을 유흥비 등으로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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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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