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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후체제 온실가스 감축전략 찾자"…기후WEEK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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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가가 온실가스 감축에 참여하는 신 기후체제 출범을 앞두고 정부와 산·학·연 전문가가 모여 대응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14일) 삼성동 인터컨티넨탈서울코엑스에서 '2015 신기후체제, 새로운 전략과 기후변화 신산업 전망'이라는 주제로 국제세미나 '기후 WEEK 2015'를 개최했습니다.

내일까지 이틀 동안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문재도 산업부 2차관을 비롯해 기후변화 관련 국내 전문가와 포스코, SK하이닉스, 롯데케미칼 기업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합니다.

우리 정부는 지난 6월 2030년 온실가스 배출전망치(BAU)의 37%를 감축하겠다는 계획안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오늘 세미나에서는 세계 각국의 '자발적 감축기여방안'(INDC) 제출 현황과 한국의 감축목표에 대해 토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국내외산업계의 신기후체제 대응 전략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특히 세계 최대 화학회사인 바스프(BASF), 온실가스 감축 분야의 유력 컨설팅 기관인 ICF 인터내셔널 등 해외 전문가와 포스코 등 국내 기업 관계자들은 온실가스 감축성공 사례 등을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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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선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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