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3분기 경제성장률이 둔화 됐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블룸버그 전문가 조사에서 응답자 26명이 중국의 지난 7월부터 9월까지의 실질경제성장률이 연율로 평균 6.7%에 그쳤을 것으로 관측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당국이 올해 성장 목표치로 내세워온 7%에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지난달 중국 국가통계국 대변인도 올해 성장이 6.5%에 그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중국의 3분기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관측되지만, 4분기에는 나아질 것이란 기대감이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은 오는 19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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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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