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도시가 다시 경영 일선에 복귀한 트위터가 글로벌 직원의 8%를 감원합니다.
트위터는 최대 336명의 직원을 해고할 계획이라고 뉴욕증권거래소에 공시했습니다.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트위터의 직원이 4천100명인 것을 고려하면 전체 직원의 8%가 회사를 떠나는 셈입니다.
트위터는 공시에서 최고 우선순위에 있는 상품을 중심으로 사업을 조직하고 회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계획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감원은 트위터 이용자 증가세가 둔화한데다가, 영업이익이 마이너스인 상황을 타개하려는 방안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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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선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