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구리시의 한 어린이집에서 3살 난 아이를 내팽개친 보육교사가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경기 구리경찰서는 3살 난 아이를 넘어뜨린 혐의로 20대 보육교사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30일 낮 12시 반쯤 자신이 돌보던 만 3세 아이가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방안으로 내팽개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실은 익명의 제보자가 학대 장면이 담긴 영상을 국민신문고에 고발하면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해 아동과 교사를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해당 어린이집에 설치된 CCTV를 분석해 정확한 사건 경위와 추가범행 여부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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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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