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인을 노린 흉기 공격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16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 가운데 6명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입니다.
오늘(13일) 오전 예루살렘에서 주행 중이던 버스에서 범인 두 명이 흉기로 승객들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했습니다.
두 명의 범인은 출동한 경찰의 총격을 받고 숨졌습니다.
비슷한 시간대 예루살렘의 다른 도심 지역 버스정류장에서는 차량에서 내린 한 남성이 갑자기 흉기를 휘둘러 보행자 등 3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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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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