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지난달 수출이 11개월째 감소세를 기록했습니다.
위안화 기준 9월 수출은 1조 3천억 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감소했고 달러 기준으로는 3.7% 줄었습니다.
수입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7% 줄어든 9천240억 위안으로 한 달 전보다 감소폭이 커졌습니다.
달러 기준으로는 20.4% 줄어들었습니다.
중국의 세관인 해관총서는 "주요 상품 수입에서 규모는 커졌지만, 가격은 하락한 영향"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위안화 기준 9월 무역수지는 2조 6천100억 위안으로 82.1% 증가했습니다.
해관총서는 "정부가 지속적으로 내놓고 있는 대외무역 안정촉진 정책과 수출기업에 대한 부채 감면 정책으로 국제시장에 돌발 변수만 없다면 4분기 수출입 실적은 3분기보다 나아질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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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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