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아침은 올가을 들어 가장 차가웠습니다.
서울의 기온 7.8도, 대관령은 영하로 떨어지면서 최저 기온을 보이는 곳 많았는데요, 춘천에서는 지난해보다 4일 빠르게 첫서리도 관측됐습니다.
하지만 낮부터는 때 이른 추위도 풀리겠습니다.
기온이 크게 오를 텐데요, 서울의 낮 기온 21도로 어제보다 3도 정도 오르면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전반적으로 기온이 더 올라서 활동하기 좋아지겠는데요, 이렇게 낮 기온이 다시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 10도 이상 벌어지니까요, 건강 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 안개도 모두 걷히면서 쾌청한 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도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겠는데요, 상층 찬 공기의 세력도 약해지겠습니다.
따라서 오늘 전국적으로 화창한 하늘이 이어지겠고 햇살도 따스하게 내리쬐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1도, 대구 부산 23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당분간은 비 소식 없이 맑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겠는데요, 계속해서 큰 일교차에는 대비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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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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