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조희팔 사망' 발표한 경찰, 조씨 지명수배는 유지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수조 원대 다단계 사기를 벌인 뒤 중국으로 도주한 조희팔에 대한 경찰의 지명수배가 철회되지 않고 6년째 유지돼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청은 당시 조희팔이 숨진 것으로 보이는 자료가 발견돼 조 씨가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지만, 사망 사실이 완전히 확인되지 않아 지명수배를 유지해왔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근 중국에서 검거된 조희팔의 최측근 강태용 씨를 조사하며, 조희팔의 생존과 관련된 진술이 나오면 조 씨에 대한 수사를 다시 진행할 방침입니다.

강 씨는 조희팔의 '2인자'로 불리며 횡령한 자금을 관리해왔으며, 최근 중국 장쑤성 우시에서 검거돼 국내 송환을 앞두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한세현 기자 기자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