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주차된 화물차 안에서 건축자재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절도)로 정 모(33)씨를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정씨는 지난달 10일 오전 1시께 천안시 동남구 한 아파트 주차장에 있던 1t 화물차에서 45만원 상당의 전선을 훔치는 등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32회에 걸쳐 전선과 동배관 등 1천937만원 상당의 건축자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정씨는 노끈을 이용해 화물차의 문을 열고 들어가 건축자재 등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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