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고3 전국 학력평가 시행…"수능 전 마지막 점검 기회"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치르는 종로구 풍문여자고등학교 학생들 (사진=연합뉴스)

수능을 한 달 앞두고 고교 3학년 학생 대상의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오늘(13일) 시행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전국 고3 학생 53만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수험생들에게 이번 평가는 수능을 한 달 앞두고 전국 단위에서 자신의 위치를 가늠할 수 있는 마지막 모의고사입니다.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춰 국어와 수학영역에서 학생의 희망에 따라 A형 또는 B형 문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험을 주관하는 서울교육청은 "교육과정에 충실하고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을 측정하는 문항으로 출제해 학교 수업에 충실한 학생이면 해결할 수 있는 문항으로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시험 시간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5교시에 걸쳐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제2외국어와 한문을 평가합니다.

서울에서는 262개 학교 10만명의 고3 학생이 응시하며, 전국적으로는 1천839개 학교 52만명의 수험생이 시험을 치릅니다.

광고
광고 영역

개인별 성적표는 이달 28일에 제공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광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