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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낮 12시10분께 전북 군산시 옥도면 새만금 만경3공구 제2배수문 건축현장에서 근로자 4명이 8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60)씨 등 3명이 중상을, B(49)씨는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현장에서 건축구조물 안에 콘크리트를 붓던 중 벽면이 무너져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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