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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최악 폭탄테러 직후 쿠르드 반군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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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자폭 테러가 발생한 이후 터키 공군이 쿠르드 반군 공습에 나섰습니다.

터키 공군은 테러 발생 당일인 지난 10일 이후 이틀 동안 터키 남동부와 이라크 북부 접경지대에서 쿠르드 반군인 쿠르드노동자당, PKK에 공습을 벌였다고 외신들은 보도했습니다.

앞서 PKK는 자폭 테러 이후 터키 정부에 휴전을 제안했으나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터키 안보 관계자는 PKK와 휴전은 무의미하다며 "작전은 쉬지 않고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PKK는 지난 10일 터키 공군의 공습으로 49명이 숨졌다고 밝혔으나 정확한 사망자 수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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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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