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일) 저녁 7시 10분쯤 서울 중구 소공동의 한 호텔 주차장에서 75살 서 모 씨가 몰던 택시가 화단에 충돌한 뒤 주차돼 있던 승용차 4대와 잇달아 부딪쳤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포르쉐 승용차 2대와 벤츠 S클래스 등 주차돼 있던 승용차 4대가 범퍼가 부서지는 등의 피해를 봤습니다.
경찰은 택시 운전자 서 씨가 호텔 주차장으로 들어오다가 부주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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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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