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새벽 2시 50분쯤 대전시 서구의 한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34살 김 모 씨의 벤츠 승용차가 좌회전을 하던 25살 유 모 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김 씨와 유 씨는 크게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099%로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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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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