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0일)밤 11시쯤 서울 양천구의 한 도로에서 부천 방향으로 달리던 28살 이 모 씨의 SUV 차량이 시내버스를 들이받은 뒤 마주 오던 택시 등 차량 5대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이 씨와 택시기사 71살 손 모 씨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씨는 운전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1% 이상으로 술을 마신 뒤 차를 몬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윤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