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수도 앙카라의 기차역 앞에서 폭발이 두 차례 일어나 최소 20명이 숨지고 100명이 다쳤다고 터키의 도안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도안 통신 등 터키 언론들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오늘 오전 10시쯤 앙카라 역 앞 광장에서 폭발이 일어나 최소 20명이 숨지고 100명 가량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희생자 다수는 이날 낮 이곳에서 예정된 시위에 참가하려던 사람들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덕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