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경찰서는 지난 9일 오전 11시 50분쯤 구리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31살 여성 A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돈을 빼앗아 달아난 괴한을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괴한은 A씨가 차에 시동을 건 순간 뒷좌석에 타 흉기로 위협해 남양주의 은행으로 차를 몰게 한 뒤 은행에서 출금한 현금 120만 원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금을 챙긴 괴한은 구리 방향으로 걸어서 도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괴한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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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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