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대부업체 돈 쓴 사람 67% "은행서 못 빌려서"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연 30%대의 고금리 대출을 하는 대부업체 이용자 가운데 절반 이상은 은행을 비롯한 제도권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거부당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금융연구원은 서민정책금융상품 신청자 77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16.4%가 대부업체에서 돈을 빌린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대부업체에서 대출받았다고 한 응답자 가운데 67%는 은행 같은 제도권 금융회사에 대출 신청을 했다가 거부당했었다고 답했습니다.

이들은 낮은 신용등급 때문에 제도권에서 돈을 빌릴 수 없었고, 어쩔 수 없이 대부업체를 이용할 수밖에 없었다고 호소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임태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