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9일)밤 11시 35분쯤 대전 유성구 국도에서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20미터가량 떨어진 근처 주택 창고를 덮쳤습니다.
운전자 51살 박 모 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당시 집에 있었던 74살 김 모 씨는 신속히 빠져나와 다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혈중 알코올 농도 0.067퍼센트 상태에서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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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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