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일) 새벽 6시부터 서울 서초구의 한 아파트 단지 2개 동 백여 세대에 전기가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한전 측이 비상 발전기를 지원해 오늘 새벽 2시쯤부터 임시 전기 공급이 이뤄지고 있지만, 정상 복구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전 측은 아파트가 관리하는 전기 케이블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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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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