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이 리비아 내전을 종식하기 위한 통합정부 구성 계획안을 발표했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와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리비아 담당 베르나르디노 레온 특사는 어젯(8일)밤 모로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리비아의 양대 정부 기관을 통합하는 내용의 계획안을 제시했습니다.
새 정부의 초대 총리 후보자로는 트리폴리에 있는 이슬람계 정부 인사인 파예즈 사라지가 지명됐다고 레온 특사는 설명했습니다.
또 부총리 후보자 3명은 리비아 동부와 서부, 남부 지역을 각각 대표하는 인사들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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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수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