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연휴가 시작된 오늘(9일) 오전부터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부산 방향으로 신갈 분기점에서 안성까지 구간을 비롯해 모두 83km에 걸쳐 차들이 밀리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 방향으로 양지터널 부근 등, 총 76km 구간에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도 목포 방향으로 비봉 부근 3km 구간을 비롯해 모두 39km에서 정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전국 고속도로 통행량이 평소 주말보다 많은 편인 467만 대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안서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