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동차 제조업체 제너럴 모터스가 북미지역에서 판매한 2016년식 SUV 차량 3만 2천 대를 와이퍼 모터 결함을 이유로 리콜 조치했습니다.
제너럴 모터스는 뷰익 엔클레이브, 쉐보레 트래버스, GMC 아카디아 등 3종의 신형 SUV에 대해 "앞유리 와이퍼를 작동 시 와이퍼 모터가 과열되면서 불이 붙을 수 있으니 작동하지 말라"며 리콜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리콜 대상 차량은 3만 2천 대로, 이 가운데 6천4백 대가 소비자에게 판매됐고 나머지는 대리점에 출하된 상태라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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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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