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3억 달러(약 3천470억 원) 규모의 군사지원안을 승인했습니다.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미국 상원은 7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지원 비용을 포함한 6천120억 달러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승인했습니다.
지원안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각종 무기 공급, 정보 제공 등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앞서 자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난달 뉴욕 유엔 총회에서 만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방어용 무기들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그동안 자국 동부 지역 분리주의 반군과의 교전을 위해 군사 지원을 강화해 줄 것을 미국 등 서방에 요청해 왔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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