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번 주에는 어떤 영화가 새로 나왔을까요? 개봉 영화 소개합니다.
최호원 기자입니다.
<기자>
[마션 / 화성에 혼자 남겨진 식물학자의 생존기]
화성 탐사대가 화성을 떠나려는 순간 대원 '와트니'는 불의의 사고를 당하며 화성에 홀로 남겨집니다.
지구에서 구조대가 올 때까지 수년을 기다려야 하지만, 화성 기지에 남은 식량은 기껏해야 수개월 치에 불과합니다.
결국, 식물학자인 휘트니는 자신의 과학적 지식을 이용해 화성 기지에 남은 감자들로 농사를 시작합니다.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가 영화의 기획 단계부터 과학적 조언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 덕분에 화성의 환경과 우주비행사들의 생존법 등을 사실적으로 묘사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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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홈즈맨 / 1850년대 美 서부 여성들의 마차 여행]
1850년대 미국 대평원 지역인 네브래스카주.
주인공 메리는 정신 이상 증세를 보이는 여성 세 명을 인근 아이오와주의 교회로 옮겨야 합니다.
혹독한 겨울 5주간의 마차 여행을 앞두고 메리는 탈영병 출신인 조지에게 신변 보호를 위한 동행을 요청합니다.
조지 역을 맡은 토미 리 존스가 연기는 물론 감독으로 연출까지 맡았습니다.
지난해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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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변호사 / 함정에 빠진 젊은 변호사의 코믹 추리극]
대검 중앙수사부 출신의 잘 나가는 변호사 변호성.
하지만 자신이 변호를 맡은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갑자기 무죄가 아닌, 유죄를 시인하면서 혼란에 빠집니다.
변호사는 사건의 배후를 추적하지만, 그럴수록 더욱더 큰 위험에 처합니다.
배우 이선균이 스크린에서 처음으로 단독 주연을 맡아 이야기를 끌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