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형유산원은 한국중요무형문화재기능보존협회와 함께 제40회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을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중요무형문화재전수회관 민속극장 풍류에서 개최합니다.
전승공예대전은 전통 기법으로 제작한 공예품을 공모해 전승할 만한 가치가 있는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전시하는 행삽니다.
올해는 320개 작품이 접수돼 130개가 수상작으로 결정됐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통령상으로 선정된 박영덕 씨의 '훈민정음 언해본 책판 및 능화판'을 비롯해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김명순 씨의 '발우형지승합',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은 신선이 씨의 '육각수로' 등이 선보입니다.
개막식과 시상식은 같은 장소에서 오는 13일 오후 3시에 열립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영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