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MKZ와 레인지로버, 캐딜락 등 수입 승용차 9천여대가 제작 결함으로 리콜됩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수입·판매한 이스케이프·퓨전·MKZ 1천523대에서는 내부회로 결함으로 에어백이 정상 작동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됐습니다.
또, 몬데오·퓨전·MKZ 4천908대에서는 파워스티어링 모터를 고정하는 볼트 결함으로 핸들조작 등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됐습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수입·판매한 레인지로버 승용차 2천773대에서는 소프트웨어 오류로 문이 열린 상태인데도 닫힌 상태로 잘못 인지할 수 있는 가능성이, 디스커버리4 승용차 76대에서는 선루프 유리를 감싸는 고무실링 접착제 불량이 적발됐습니다.
지엠코리아가 수입·판매한 캐딜락 ATS 승용차 499대의 경우 후면유리 성에제거시스템에 전원을 공급하는 배선 접촉 불량으로 불이 날 가능성이 발견돼 리콜됩니다.
리콜 대상자에게는 우편으로 통지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02-2216-1100),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080-337-9696), 지엠코리아(☎080-3000-5000)로 전화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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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민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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