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경찰서는 텔레마케터를 사칭해 전화금융사기를 벌인 혐의로 35살 김 모 씨 등 5명을 사기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중국 광저우에 콜센터 두고 마이너스통장을 만들어 대출해주겠다며 예치금 명목으로 33명에게서 3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불법으로 사들인 개인 정보를 조직원들에게 주고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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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